전시제목_백승미개인전(숲이야기)
전시일정_26.06.24~07.12
전시장소_갤러리필랩용인시청점
(용인대학로 86-1 2층)
나는 시선과 사색과 영감의 순간을 작품과 함께한다.이 순간 존재하며 머물다 보면 어느새 붓의 새로운 길을 찾아 가고 있다.
나의 작업은 캔버스 위에 붓의 움직임을 자유로이 색 펼치기로 시작한다.
추상적 의미로 펼쳐진 색상들과 희미한 자국들은 새롭게 구상적 이미지로 탄생 되었다가 또 다시 단순화 작업을 시작한다. 단순화 작업은 무심코 지나면 보이지 않는 공간에 이야기를 담는다.나에게 단순화 작업은 모종의 여유와 작품 속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표현 방법 중 극치가 아닐까 싶다.
작품의 정적인 화면 분위기와 여백 그리고 내면의 색을 표현함으로서 몽환적 느낌이 강조되어 우리에게 특별한 역할을 부여한다